2001년 퓰리처상

요원들이 쿠바 난민 엘리안 곤잘레스를 데려가는 장면을 찍은 사진
맷레이니 촬영
시턴홀 대학교 화재로 부상을 당한 두 학생의 치료와 회복과정을 담았다

블러드 홀 기숙사의 화재로 3명의 신입생이 사망하고 58명의 다른 학생들이 부상당했고 이 중 4명의 상태가 심각하였다
3층 문중 하나가 그 화재 현장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알바로 라노스는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학생중에 한명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수술실에 누워 목과 턱의
피부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알베로의 팀원중 한명인 닥터 미챌 마라노는 앞으로
많이 있을 첫번째 수술을 준비하며 바라보고 있다

가족들에게는 그것은 너무나 긴 기다림이다 알바로의 부모 알바로 라노스 시니어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2년전 그는 뇌출혈로 쓰러진 바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걸을땐 지팡이를 사용해야 한다

알바로의 혼수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그의 룸메이트 숀 시몬스는 목욕을 하는 동안 그의 화상 입은 손을 보고 있다
비록 그는 그의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었지만 그의 룸메이트에 비해서는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는 아니었다

숀은 주문제작한 마스크를 쓴채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마스크가 꽉 조이고
뜨겁고 무섭게까지 느껴져서 차라리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심하게 다친 손가락 관절에 핀을 대는 수술을 앞두고 어머니 크리스틴 시몬스가 아들 숀을 수술실에서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알바로는 여전히 병원에서 혼수상태이고 숀은 퇴원후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가는 길에
화재가 난 학교 기숙사를 보았지만 그는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지 몇주가 지나고 숀은 교회로 가기 위해 입은 조끼에 단추를 맬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여전히 손에 난 화상을 가리기 위해 특별한 장갑을 쓴다

알바로가 사경을 헤메는 와중에 숀을 빠르게 회복되어 갔다
그는 친절하게 그의 여자친구 틸라의 손에 키스를 했다
숀이 화재로 인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둘의 관계는 계속되어 갔다

숀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 와중에 그의 룸메이트 알바로는 여전히 그의 삶과 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이었다
알바로는 그의 몸의 58%가 화상을 입었다
화재가 난지 3개월만에 약물투여로 혼수상태에서 깨어는 그는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알바로의 어머니 데이시 라노스는 그의 아들이 의식을 되찾자 마스크를 낀채로 아들에게 키스를 했다

알바로는 화재가 난뒤 3개월만에 첫 걸음을 뗏다
휘청거려서 도움이 필요했다
첫날 그는 5걸음을 걸었고 다음날에는 88걸음을 걸었다

그의 회복과정은 느리고 고통스러웠다
그의 병실에 누워있는 동안 알바로의 눈에는 눈물이 떨어졌다
통원치료를 받게된 알바로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그를 검사해줄 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기다리는 와중에
어머니 데이지는 너무나도 힘들어했다 그녀는 의자에서 구부려 있다가 갑자기 알바로를 두고 밖으로 나갔다

알바로와 숀의 시련은 그들을 이전보다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었다
그들은 뉴욕 메츠의 야구경기에 초대되었고 그들이 메츠의 매니저
보비 발렌타인이 전화를 하는 동안 덕 아웃에 앉아있었다
알바로는 메츠의 팬으로 나중에 알바로는 그가 덕아웃에 앉아 공을
던지기 위해 올라가는 장면을 상상했다고 말한다

화재가 난지 5달이 지나고 나서 알바로는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이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의 상처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수술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그와 숀의 어머니는 셰 스타디움의 특별관람석으로 가기위한 엘레베이터를 탔을때
알바로는 한 소녀의 시선을 눈치채지 못했다

심하게 화상을 입은 사람을 돌보는 것은 많은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알바로의 어머니 데이지가 그를 목욕시키고가 도와주려고 할때 그런일이 일어났다
이때문에 데이지는 알바로가 그의 청바지를 혼자 입을때 침실로 가 있어야한다

화장 전문의 토니 슈미트가 탱크름 안에서 숀과 포옹하고 있다

알바로와 그의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숀만큼만 하지 못 한것 같다 화재 이후 알바로가 그의 학교를 처음 방문한뒤 알바로가 그의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지에는 알바로의 회복을 위해 8개월 동안이나 그와 함께 있었다 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녀와 알바로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며 하지만 지금 그는 내가 사랑에 빠졌던 알바로가 아니에요

알바로가 숀과 함께 숀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촛불 앞에 서있다
알바로는 모든게 다 괜찮아질거에요 난 그걸 의심하지 않아요 그리고 전 그와 함께할거에요
화재라니 슬프네여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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